[해리단길 맛집] 분위기가 아늑하고 맛이 좋은 브런치 맛집, 오프온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맛집 주관리뷰입니다.
 
오늘은 해리단길에 브런치를 먹으러 오프온을 다녀왔습니다.

해리단길에 일찍 오픈하는 브런치가게가 많이 없는데 오프온, 오지테이블, 듀플릿이 오전 9시 오픈입니다. 커피숍은 로우앤 스윗이 9시 오픈입니다.
오늘은 그 중 OFFON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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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테이블 4개정도 되는 매우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아기자기하면서 느낌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봄비를 맞으면서 따뜻한 라테와 쿠스미 디톡스 차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브런치 구성도 훌륭하고, 맛이 있네요

 
총평: 아늑하고 예쁜 공간에서 편하게 브런치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도 맛있구요, 티톡스 차도 맛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던 브런치 가게였습니다